수강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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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요리에 요자도 모르고 칼한번 제대로 잡아본적이 없는 얻어먹기만 했던 ,
과거의 나를 변화시키고 나아가 새로운 경험과 창업의 용기를 갖게 해주신
원장님과 실장님 이하선생님들께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.
언젠가 해 봐야겠다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접근했지만,
매 수업시간마다 실수투성이인 저에게 용기를 북돋워주셔 끝까지 안전사고 없이
마치게 해주신 원장님.... 존경합니다.
요리도 요리지만 인생에 있어서도 큰 깨달음을 주셨습니다.
아직 시작하지 못하신 분들도 도전해보십시오.
맛있는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실수 있을 것입니다.
용기는 물건을 담을 때만사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^^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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